Welcome to P&P Pension
앞쪽으로는 소백산 백두대간의 장대한 긴 능선은 한 폭의 동양화를 옮겨놓은 듯 착각속으로 빠져들게 하고
그 능선 너머에서 떠오르는 태양에 경외감을 들게 하며
뒤쪽으로는 마치 여인이 누워 있는 형상의 금수산 미녀봉을 한눈에 바라보며 풍수고수들이
예언하는 “명당 터” P&P펜션은 그림처럼 풍광을 자랑하고 있답습니다.
예로부터 금수산의 큰 기운은
높은 벼슬에 오르는 많은 인물이 태어난다고 전해 내려 오는데
실제로 고려 때 성리학의 대가 우탁 선생과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유척기 선생이
이곳에서 태어나셨습니다.
초근목피의 보릿고개 시절에도 이밥(쌀밥)먹던 자리..
국회의원,대학교총장,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이 태어난 자리..
자연속의 정원에서 편안한 휴식 그리고 풍수가 정말 조은 터(명당 터) P&P펜션에서 금수산 정기를 받는 주인공이 되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