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좋았어요
다녀본 애견펜션 중 제일 깨끗해서 좋았어요
의문사항 같은건 주인 아저씨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요~사진요~ 사우나같은 시설은 발만 담구는 정도로 사용해봤어요
타올도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참 좋았어요
추가 인원 계시면 요금 지불한 후 침구류 따로 가져다 주셔요
옷을 걸어두거나 넣어둘 공간이 없어 좀 불편했어요~
정수기는 따로 없으니 마실 물은 미리 챙겨오셔요
그외 씽크대에서 나오는 물은 산에서 내려오는
물이라 들은것 같아요(혹시 제가 잘못들은건지도 모르겠지만~)
무엇보다 청결상태가 최고라 정말 내집처럼 맘편히 힐링하며 쉬다가
잘 보내고 갑니다~ 2020년에도 꾸준히 번창하셔요~^^
방문의사 있어요!!